[도펠] 똥나무는 물리딜러에게만 차별을 강요한다.

스킬의.타격 결정은 지금껏 어느게임을 해왔던

또한 할것이지만 범위의 문제였지 광공비라는

같지도 않은 병신같은 개념이 아니었슴.

근데 임가네가 타 게임들과 차별성을 부여하고 싶었는진

몰라도 해괴한 개념의 시스템을 집어넣음.

문.제.는

그게 오로지 물리딜러 단 하나에 국한되었다는것.

아쳐는 이미 정상적인 상향으로 단일 딜 최강급이 되었슴.

머스킷의 데미지는 좀 픽스가 가해져야 하는게 맞지만.

그리고 이러한 광공비를 파해할수 있는 조건으로 링커와

응사의 서클링이란 방법을 제시했는데

웃긴게 궂이 그런거 귀찮게 안해도 그딴거 없이 범위공격이

가능한 법사 하나면 모든게 해결됨. 블럭 미스 이딴것도 없고. 거기다 뎀감 조건도 없슴. 속성? 그게 먼가요? 우걱우걱

애초에 범위가 중요한게 아니었으면 딜 매커니즘에 모두

적용되게 하던가. 왜 마법에만 예외를 두었는가.

웃긴건 법사용 장비에도 엄연히 광공비 옵션이 존재한다는것.

이런 웃긴.상황덕에 패치 한번에 클래스가 일희일망(비 수준이 아님)하는게 너무 골때린다고 생각됨.

애초에 딜 매커니즘에 광공비를 적용할거면

법사까지 싹다 적용시키던가.

이게 실패작이라고 생각되면 아싸리 갈이엎어서 없애든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것같음.

뭐 그러기엔 팀창고 기타 버그와 막장 밸런싱으로 빠질사림 다 빠져ㅠ나가서 늦었는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