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지 240%
카랄리엔 피크티스 100%
스테디에임 40%
징벌100%
인챈 2종 30%
가죽마+가죽손질 30%
카드 3장 30%
보루타카드 5*$
대상공격력 135당 1%씩 증뎀
최대 600% 중반대 증뎀... 이정도가 솔플로도 채울 수 있는 증뎀
카랄리엔 피크티스, 스무지, 여신징벌 3개는 쿨타임이라는게 존재하기도 하고
증뎀 상한선이라는게 있으니깐
타이밍 맞게 사용해야 효과적입니다. (세트템은 아니군요)
안그래도 증뎀이 높은데 파티플레이나 공공재로 가면 또 다른 증뎀버프들이 있어서
저는 끼고있던 정든 보루타카드를 팔았습니다..
카드 증뎀이 증뎀 상한선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효율이 점점 떨어지게 될 수 밖에 없는 방향의 세트템이 추가되거나 업그레이드화 되어서 등장했고
앞으로도 나올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시로 430제 레전드 세트 사우크의 평정이라는 세트옵도 증데버프니깐요.
하나 생각나는건 증뎀이 이렇게 많아지고
자체적으로도 혼자서도 400%증뎀 채울 수 있게 되었다면
레전드 카드 사용을 다르게 생각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동속도의 렉시퍼 - 쾌적한 플레이
뎀감류 벨콥, 블룻 - 몸빵확보
최소치확 마르녹스 - 아마도 증뎀 꽉 채워지게 되는순간
보루타나 마르녹스나 효율이 비슷할것이고
치저높은 식물 변이 대상으로는 치저깎이 존재하지 않는 솔플이나 파티에서 보루타 보다 더 효과적
길티네 카드 - 언젠간 나올 카드겠지만 존엄카드로 나와주길
갠적으로는 플메는 그냥 아타카 쓰는게 더 셀 듯
스테디 하나 있는 빌드도 저렇게 합연 상한 생각해야하는데 말이죠.
물론 맥뎀 상한은 있지만~
배란다 작년 8월 답변 보면 관련한 내용 있습니다.
스무지240 + 리트데스100 + 징벌 100 + 야수 대상공격력(10%) = 450%
스무지240 + 리트데스100 + 징벌(작은거) 50 + 야수 대상공격력(10%) = 400%
두 조건에서 데미지가 동일하게 나왔습니다. 스무지가 상한에 미포함이었다면 징벌 100쪽이 더 큰 데미지가 나왔어야합니다.
해당 업데이트 내용에도 레전드 세트옵 제외 멘트는 없습니다.
아니면 지금 스무지가 상한 걸리는게 버그일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지금은 스무지가 데미지 증가 상한에 걸립니다.
문의를 해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제 실험이 잘못되서 잘못알고 있었네요.
레전드 세트 아이템 증뎀 효과는 별개 적용이 맞습니다.
솔플시엔 아타카가 40프로 최종증뎀급이었는데 스무지가 15%~20%증뎀 효과가 있었어요 25초였을때 기준으로.
하드 나비목 해본결과 레플메+아발 아처 2인 파티원 둘 다 아타카에서 스무지로 갈아탔는데 클리어타임 1분 단축되었급니다만
앱크로바가 2배가량 상향 받은점과 우리팟은 증뎀 시너지가 하나도 없는 깡딜팟이라 스무지를 극으로 받은 파티였다는점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즉 상황에따라 스무지가 나을수도있고 증뎀버프 주는 파티원이 있는곳에선 아타카가 나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