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처] 트오세 초보자입니다. 정신체력플레쳐 해보려고 합니다.

이전에 평타법사를 키우다가 답이 없어서 궁수로 옮겨탔습니다.

(처음에 궁수를 했는데, 공격도중 이동속도가 느려서 카이팅이 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법사를 해봤더니 점+평 점+평의 빠른 카이팅에 매료됐었거든요.. 근데 어느정도 트오세를 하다보니 알게된게 러닝샷+슈바르츠를 키우는게 카이팅으로는 훨씬 나아보이더군요..)

(게다가 어느순간 몬스터에게 인챈트파이어 없는 기본평타딜이 1이 박힙니다. 물론, 인챈트파이어를 쓴 상태로는 꽤 강하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완전히 다른 트리로 가보려고하는데..

(저는 뉴메타를 좋아합니다.)

아쳐의 '오블리크 샷'이 무쿨이더라구요..

(완전히 무쿨이라기보단, 평타쿨)

(이걸로 와다다다 치니까 보스가 나오자마자 쓰러지길래 반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정신에 집중투자하면서 마나통을 올리고 있습니다.

전직은 아레레레플플플로 찍으려고 계획 중입니다.

플레쳐를 찍기 전까지는 '크리티컬샷'으로 평타를 완전히 대체하여 사용할 예정입니다.

보니, 플레쳐의 스킬들은 무쿨인데도 깡딜이 말도안되게 쌔더군요..

그래서, 정신-체력-민첩 순으로 투자하려고 합니다.

스텟이 마법저항 탱커이기 때문에 버티면서 깡딜이 쌘 무쿨스킬로 지속딜을 넣을 계획입니다.

.. 제가 아직 초보자라 잘 모르니까.. 이게 현실성이 있는지 여쭤보고자 이렇게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