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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리네] 튼튼 길드 운영 그룹 폭로

아이콘 숯검댕
댓글: 46 개
조회: 7105
추천: 27
2021-07-06 00:18:20

▶ 글 작성에 앞서


아우슈리네 서버 튼튼 길드 운영 그룹에서 2021년 6월 20일~27일에 발생한 일을 다룹니다.

또한 이 글은

아우슈리네 서버 숯검댕
아우슈리네 서버 니챤

공동 명의로 작성되었습니다.




▶ 사건 요약


2021년 6월 20일 진행된 콜로니전에서

1. 길드원 쵸랭은 오더 없이 적진 앞에 템플러 리콜을 사용하여 파티원을 전멸시키고
2. 또한 쵸랭 및 다른 일부 파티원은 파티와 따로 다니는 등 파티 전반에 걸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 문제를 길드원 니챤은 운영 멤버 귓속말 및 길드 채팅으로 항의했고, 길드원 쵸랭은 아무런 해명 없이 길드를 탈퇴했습니다.

그러나 운영은 오히려 길드 채팅에 항의해 분위기를 망친 니챤에게 사과를 요구했고, 이에 니챤은 길드 채팅으로 화낸 것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디스코드에 길드원 대상으로 사과했습니다.

운영 그룹 멤버 숯검댕은 니챤에 대한 사과만을 집요하게 요구하는 것에 항의했는데, 같은 운영 그룹 멤버 위로로는 쌍욕으로 대응했으며, 길드원 니챤 및 친한 길드원에 대한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이 싸움은 2021년 6월 20일 발생했으나, 이 일에 회의감을 느껴 숯검댕이 게임을 쉰 6월 27일까지 중재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따라서 운영 그룹을 탈퇴했습니다.

운영 그룹 탈퇴 과정에서 숯검댕은 자신이 제공하던 게임 공지 알리미(속보리온), 길드 운영 시스템, 게임 애드온을 회수 및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이 중 길드 운영 시스템에 기록된 운영 기록은 따로 정리해서 넘겨주겠다고 길드 마스터 팔라이올로고스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시스템 관리자가 잠수를 탔다는 거짓 공지가 게재되고, 숯검댕은 이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운영 그룹 멤버 김여름에 의해 길드 강퇴 처리되었습니다.

이후 튼튼 길드는 관리자 동의 없이 이전에 몰래 복제해둔 길드 운영 시스템으로 태연하게 길드를 운영하는 중입니다.




▶ 사건 내용


사건의 발단은 튼튼 길드원 쵸랭의 콜로니전 고의 트롤입니다.





튼튼 길드와 상대 길드가 아직 교전하기 전 템플러 리콜 스킬로 파티원들을 상대 길드 진영에 소환하는 영상입니다.







템플러는 파티원과 같이 다녀야 하는 직업임에도 계속해서 혼자 다니다가 상대 길드 진영에 파티원을 소환해서 죽인 뒤 "우리 파티 재미 보라고 그랬다"고 말합니다.

파티원이 죽는 게 재미 보는 일인가요?

실수가 아닌 명백한 고의 트롤입니다.

또한 해당 스크린샷 내에서만 같이 다니자고 두 번을 이야기하는데 듣지 않고 혼자 다닙니다.




길드원 쵸랭과 같은 파티에 배정되었던 길드원 니챤은 화가 정말 많이 났고, 콜로니전이 끝난 뒤에 길드 채팅으로 쵸랭에게 화를 내게 됩니다.

"쵸랭과 같은 파티에 배정되면 콜로니전에 참여하지 않겠다"

"스카우트도 아니고 파티 유일한 템플러가 콜로니에서 혼자 다니는 게 말이 되냐"

(쵸랭이 탈퇴한 뒤) "첩자 아니냐"

하는 내용으로 화를 냈고, 쵸랭은 별다른 답변이나 해명 없이 길드를 탈퇴했습니다.

말이 나오지 않았을 뿐, 혼자 돌아다니는 것이 이번에 처음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길드 채팅으로 공개적으로 화를 낸 것에 대해

니챤은 길드 마스터 팔라이올로고스와 이야기하다 사과하였고




몇 시간 뒤 마음을 추스린 뒤 길드 디스코드에 길드원 상대로도 사과하였습니다.





그러나 운영 그룹 멤버 숯검댕은 니챤에 대한 사과만을 집요하게 요구하는 것에 항의했고, 같은 운영 그룹 멤버 위로로는 쌍욕으로 대응했으며, 길드원 니챤 및 친한 길드원에 대한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다음은 2021년 6월 24일에 https://github.com/Tyrrrz/DiscordChatExporter를 사용해 백업한 운영 그룹 채팅 중, 분쟁이 발생한 부분을 첨부합니다.

또한 채팅 내용 중 일부 길드원의 닉네임은 A, B, C 등으로 치환되었습니다.




폭언과 욕설이 오간 이 운영 그룹 채팅 이후 2021년 6월 20일~27일간 그 어떤 사과 및 중재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숯검댕은 운영을 그만 둘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튼튼 길드는 2020년 2월부터 길드 컨텐츠 참여 시 길드 운영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게 되어 있으며, 컨텐츠마다 그 시스템을 통해 파티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길드원 스펙에 따라 길드 컨텐츠 보상을 차등 지급하는 것 또한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계산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모든것은 길드원과 운영상 편의를 위해 숯검댕이 직접 만들었고, 신규 아이템이 나오거나 길드 규정이 바뀔 때마다 시스템을 혼자 수정해가며 정리해왔던 것입니다.

그것을 닫고 운영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운영을 그만 둔다는 것은 이미 며칠 전 길드 마스터 팔라이올로고스, 운영 그룹 멤버 뜨거워요에게 미리 전달했고, 당연히 시스템 관리자가 없으니 길드 운영 시스템도 닫는다고 알아듣는 게 맞습니다.

운영을 그만두는데 시스템 관리를 계속할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좋게 나가는 것도 아닌데 무슨 생각으로 시스템을 두고 나갈 거라고 생각한지 모르겠습니다.








Palaiologos = 팔라이올로고스, charbon = 숯검댕
2021년 6월 27일 오후 9시~11시 30분 대화 기록


그러나 길드 운영 시스템을 닫고 유예 기간도 주지 않으면 길드 운영에 혼란이 올 것으로 생각했고
(사실 길드 운영 시스템이 없는 길드가 더 많고, 없으면 불편할 뿐이지 혼란이 오지는 않습니다.)

운영을 그만 두는 날까지의 길드 컨텐츠(2021년 6월 27일 콜로니전)까지 진행하고 시스템을 닫기로 준비했습니다.

또한 시스템은 닫지만 시스템 내 운영 기록은 따로 정리하여 인수인계가 이루어지도록 준비중이었습니다.

6월 27일 이후 진행되는 길드 컨텐츠는 봉쇄전으로, 토요일(7월 3일)에 진행되기 때문에 그 기간 내에 준비하는 것은 충분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길드 운영 시스템을 내리자마자 길드 마스터 팔라이올로고스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분명히 이번 주 길드 컨텐츠 보상 내역까지 준다고 9시 18분에 답장했고, 이후에는 계속 대화가 이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10시 25분에 온 채팅을 바로 답장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미 준다고 얘기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어야 하는 게 맞습니다.

11시 37분에 답장하니 팔라이올로고스는 답장하지 않았습니다.







그 뒤에 12시 39분 시스템 관리자가 시스템을 닫은 뒤 잠수 탔다는 공지가 올라옵니다.

다음은 12시 47분 숯검댕이 공지 내용에 대해 틀렸다며 항의하고 강퇴까지 당하는 내용 전문입니다.























김여름이 말한 "너 시트 닫은 것에 사과할 생각 있어? 너가 그렇게 나오면 저 사람들 입장에서도 사과할 마음이 1이라도 생기겠어? (요약)" 라는 발언에 대해

=> 운영 시스템을 닫은 것은 잘못이 아니지만 잘못된 내용의 공지를 올린건 당연히 잘못된 일이며 숯검댕 입장에서 화가 날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운영 시스템을 닫아서 분노하는 본인들의 입장에 대해선 이해를 강요하고, 잘못된 공지를 올려 화가 나는 숯검댕 입장은 이해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잘못된 공지를 올린 것에 대해 당연히 정정하고 사과를 해야 하는데 "너가 그런 태도면 사람들이 사과할 마음이 생기겠냐" 라니 숯검댕을 아랫사람으로 보는 시혜적인 태도입니다.

심지어 이후 정정 공지를 올리거나, 잘못 올린 공지를 수정하지도 않았으니 이제 와서는 실수조차 아닌 거짓 공지가 되어버렸습니다.


1. 가장 공적이어야 할 운영 그룹에서 길드원에 대한 험담 수준의 이야기가 오간 점

2. 운영 그룹 멤버가 감정적으로 해당 길드원에게 보복을 예고하는 것에 대한 제지가 없는 점

3. 공적이어야 할 운영 그룹에서 사적인 감정이 쌓였다는 이유로 욕설을 지속하는 것에 대한 제지가 없는 점

4. 특정 운영 멤버에게 고압적으로 굴며 아랫사람으로 보는 듯한 태도

5. 길드 마스터 팔라이올로고스의 거짓말

=> 콜로니가 끝나고 정확히 9시 18분에 운영 기록을 주겠다는 내용을 전달 받아놓고 왜 11시에 접속을 끄기 전까지 관련 상황을 운영진에게 전달 안했는지, 그리고 다음날 팔라이올로고스는 숯검댕에게 11시 30분 넘어서 전달 받았다고 거짓말했는지. (제보)

6. 숯검댕이 운영 기록을 주겠다고 분명 이야기했는데 거짓 공지가 올라가고 거기에 대한 항의가 있었음에도 지금까지 수정이 없는 점

=> 팔라이올로고스가 잠수였어도 다른 운영 그룹도 시스템을 어떻게 할 것인지 숯검댕 본인에게 확인할 수 있었을 텐데 그 어떤 운영 그룹도 메시지를 보내지 않았으면서 운영에서 연락했는데 잠수였다고 공지한 점

7. 숯검댕의 봉사로 운영한 운영 시스템을 길드 소유물이라고 생각한 점




숯검댕이 만든 운영 시스템에 대해서

2020년 2월 운영 시스템이 만들어진 뒤 지금까지 신규 아이템이 나오고 길드 규정을 바꾸자고 할 때마다 계속 혼자 수정해왔으며

거기에 대한 보상은 2020년 2월~2021년 6월의 기간 동안 치킨 쿠폰 1개, 추가 주급 1회, 보루타 주머니 두세 번 정도(8 + 8 + 50개)였습니다. (숯검댕이 먼저 요청한 것은 아님)

외주급의 금액을 지불한 것이 아닌 무료 봉사 수준입니다.

이것은 절대로 금액을 지불했다고 볼 수 없으며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운영 시스템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서 그 시스템이 튼튼의 소유가 된 것이 아니고, 길드의 편의를 위해 일해온 것에 대한 최소한의 감사 표시를 받은 수준입니다.

숯검댕은 운영 시스템을 길드 소유로 넘기는 것에 동의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절대 보상을 바라고 운영을 해온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튼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던 게임 공지 알리미(속보리온)는 숯검댕이 사비로 부담해온 것이며, 그 금액은 1년 약정 57,000원 가량이 됩니다.

숯검댕은 그래도 받은 게 있으니 약 1,000축을 반납할 생각이었으나, 이 말을 하기도 전에 필요없다며 일방적으로 강퇴되었습니다.

3년간 길드원이었고, 2년간 운영 멤버로 일해온 길드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존중도 없고, 운영 채팅 내용을 보면 일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최소한의 인정조차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말이 길드 일을 거의 도맡아 해온 사람에게 최소한의 존중이라도 한다면 나올 수 있는 말입니까?

숯검댕이 길드 일을 도맡아 왔다는 말은 튼튼 길드원이라면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정말로 잡일을 혼자 다 하는 척을 했다고 해도 거기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들을 이유 없습니다.









불리하면 잠수 타는 게 아니라 감정이 격해진 상태로 폭언하거나 욕설을 하는 것에 대응할 이유가 없습니다.

욕설을 하는데 대화가 성립이 되겠습니까?




길드원 니챤에 대해 사과시켜야 한다는 이야기가 집요하게 나온 이유가 뭡니까?

얼마나 화가 났든 그 이유가 뭐든 간에, 공개적으로 화를 내는 것 자체가 분위기를 망치는 일이고 잘못이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닙니까?

길드 컨텐츠 중에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서 화낸 것은 그렇게 불편하면서, 위로로는 초반부터 계속해서 감정적으로 격한 발언을 했습니다.

사과를 시켜야 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길드를 나가라는 감정 섞인 이야기까지 나왔는데 거기에 대한 제지도 없었죠.

심지어 욕설을 하는데도 운영 멤버는 위로로의 욕설은 불편하지 않으십니까?

뜨거워요는 "숯검댕님이 사과해야 한다. 분위기를 곱창낸 게 숯검댕이기 때문이다" 라고 하였지만, 먼저 감정적으로 격해져서 길드원에 대한 보복 예고 및 쌍욕을 한 것이 분위기를 망친 원인입니다.

숯검댕이 "파티가 잘못 짜여져 터진 일이다"라는 말을 한 게 어째서 분위기를 망치는 것이고 심지어 욕설까지 허용이 되는겁니까?

파티를 잘못 짠 건 누가봐도 사실이며, 분명 개선이 필요한 파티였습니다.

이 말을 듣고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인 건 위로로이고, 공적이어야 할 운영에 공개적으로 욕설을 한 일이기 때문에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그냥 넘어간다면 니챤도 쵸랭에게 화낼 만했기 때문에 사과를 안 해도 되었고 이해 받았어야 했습니다.

누가 봐도 이중잣대 아닙니까?




위로로가 숯검댕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왜 나오지 않았습니까?

숯검댕이 7일을 고민하며 기다리는 동안 그 어떤 중재도 사과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한쪽 입장에 대한 이해를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게 누구입니까?







"나는 잘못 없고 파티장, 파티원 개인의 문제다" 라는 발언의 문제점

길드원 모두의 성향을 알 수 없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인데, 심지어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다는 게 운영으로서 자랑입니까?

그런 대답은 앞으로도 개선하지 않겠다는 말이고, 문제가 생길 경우 그 파티원 개인의 잘못이라는 건 떠넘기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운영으로서 까방권이 생긴다는 건 무료봉사이기 때문인데, 잘못된 것에 대해 지적을 받아도 개선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할 거고,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것까지 까방권이 주어지진 않습니다.

그건 일하기 귀찮은 사람이 완장질하겠다는 발언이며 독재입니다.




성향을 모를 수야 있는데 되도록 알면 좋습니다.

스펙으로만 파티 짜면 편하겠지만, 콜로니전에서 뭘 잘 하는지, 뭘 하고 싶어 하는지 대충이라도 알 수 있다면 싸움에 대한 효율이 올라갑니다.

누구랑 싸웠기 때문에 같은 파티에 배정되기 불편하다는 요청을 들어주면 탈퇴자 발생도 줄어듭니다.

숯검댕은 길드원들의 성향을 다 알 수는 없어도 되도록 파악하려고 하고, 요청사항도 적어뒀다가 되도록 반영했습니다.

그렇게까지 안 할 수도 있는데, 그건 명백히 열심히 일했다는 증거입니다.

길드의 스펙 좋은 템플러를 내쫓았다는 얘기가 나올 거면, 일을 의욕적으로 하는 사람을 내쫓은 위로로에 대한 얘기도 나와야 합니다.

애초에 위로로 때문에 길드를 나간 사람도 몇인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권한은 위로로가 준 게 아니며, 왜 좆목질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좆목질 언급 자체가 뜬금없습니다.

파티 배정 시 숯검댕이 재배정한 경우, 십중팔구 그렇게 해달라고 길드원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니챤, 앨모, 마마마마, 슈리넹, 루티 등 누구는 수비 파티 배정을 원했고, 누구는 지원 파티 배정을 원했고, 누구는 친한 사람과 되도록 같은 파티를 배정하는 등 숯검댕은 운영 멤버로서 많은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 중 지원 파티에 배정한 일을 문제 삼아서, 스펙이 낮아 수비 파티에 배정될 인원을 왜 지원 파티에 넣었냐고 하지 마세요. 수비 파티를 깔보는 일입니다.

위로로와 같은 시크릿 길드 출신 쵸랭이 콜로니전 중 파티원에게 피해를 입힌 것에 대해 니챤이 항의하니 뜬금없이 "이제 니챤 안 봐줄 것"이라며 감정적으로 말한 건

아무리 봐도 친한 사람 나간 것에 대한 보복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데, 도대체 좆목질은 누가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숯검댕은 길드 운영으로서 파티에 대해 요청을 받은 부분만 수정하는 식으로 처리해 온 겁니다.

남이 만든 길드 운영 시스템을 이용해 완장질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길드 시스템 복제에 대하여

숯검댕은 길드 운영 시스템이 2021년 5월 24일경 숯검댕 동의 없이 복제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복제되어 사용중인 시스템은 제가 혼자 제작한 것이며, 동의 없이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습니다.

튼튼 길드에서는 강퇴한 길드원이 만든 시스템 쓸 생각 하지 말고 길드 운영 시스템을 새로 만들어서 쓰시길 바랍니다.

Lv71 숯검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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