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정성을 담아 이새벽에 정갈한 마음으로 마지막 10연을 돌려봅니다

 그리고 결과는... 꽝

나갔다가 마음을 다시 바로잡고 티켓을 태워봅니다 70...90....120.... 3다이아...

후... 다시 마음을 새로이 하고 당근을 태웠습니다 오 바로 첫턴에 이사장님!! 이겜하면서 한 3번 뵌거 같은데 

오늘 나와주시는군요 ㅎㅎㅎㅎ

 

....근데 너가 왜 나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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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이게 말딸이죠 네.. 이런 게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