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면 새로운 시나리오가 시작할 것이고
비틱 글이 올라오면서 제 글은 내려가겠지만 ㅋ
하나의 시나리오를 마무리하면서 우마무스메를 하는 나만의 방법? 노하우? 같은 것을 써볼까 합니다.
대충 글쓴이 소개를 하자면
소소하게 B+ 서클을 2년 좀 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쥬얼은 과금을 하겠다는 마인드로 마음 편하게 게임하고 있습니다 ㅋ)
획득 팬수는 8억명이지만 압축실전팬수로 챔미 우승 13회 / 말오스 IN 300 정도는 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고 싶은 말은 과감한 선택? 같은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챔미에서 처음 출전한 리키입니다.
그냥 마일A에 평범하게 키운 리키랄까...
챔미 우승하기엔 뭔가 좀 부족해보이는 리키였죠.
그리고 이번에 우승한 리키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라모누 빼고 우라라 넣고 UE 만들어서 체급을 올린 부분입니다.
챔미 돌리다가 UE 리키 만나면 어떻게 만들었나 이리저리 보다가
어떤 사람이 라모누 빼고 우라라 넣고 만든 것을 보고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그 사람은 타이키 스피드카드 0돌이었는데도 UE가 찍혔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마일에서 그리고 그랜마에서 라모누를 뺀다는 건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마일 코너 / 마일 직선 / 단아한 발걸음 / 기어 시프트 / 직선달인 / 집중력 스킬레벨 5를 힌트로 주고
우위형성에 트레이닝 효과 20%, 지능 훈련 0티어 카드를 빼고
배포 우라라를 넣어서 키워본다? 그냥 스펙밖에 안 올려주는 우라라.. 스킬도 없는 걸 넣는다는 게 말이 되나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리키를 생각해보면 지능은 1장이 제일 고효율입니다.
리키 성장치가 지능20%인데 지능 2장 넣으면 지능은 차고 넘치다 못해 1300찍고 남아 돌기 십상이고
골드 시티 하나로 리키 근성 1200을 올리는건 정말 어렵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라모누 빼고 우라라 추가하니까 스탯 밸런스 맞춰지면서 체급이 쫙 올라가더라고요.
그리고 스킬도 26개나 찍고 스포가 없어서 못 찍는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수완가X / 그냥 쌩으로 26개 찍음)
(최종 UE리키)
그렇게 챔미 우승해보고 확실히 느낀 게
아무리 좋은 카드라고 해도 때로는 그보다 못한 카드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오히려 더 좋을 수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뭔가 그냥 남들 하던대로 키우기보다 이런 저런 방식으로 과감하게 도전해보고
그런 게 성공했을 때 되게 재밌거든요.
(옛날에 선행 마루젠스키로 2차 타우러스배 우승했다 라던가 등등)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카드에서 무엇이 최선일까 도전해보고
꼭 티어 카드만 써야 하는 법은 아니라는 거 말해보고 싶었습니다.
라모누가 없어서 우라라를 써야한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라모누가 있지만 우라라를 쓸 줄 아는 그런 선택을 추천해 봅니다.
모두 새로운 시나리오에서도 우마무스메의 재미를 느껴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