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투함을 척당 13000 정도에 사서 풀투함 맞춘게
9월말~10월초 였으니.
다른 유저보다 비교적 빠르게 동남아 입성한 셈인데요.
닥사도 징그러울만큼 많이 했고,
후반부에 유저들 슬슬 동남아 진입해서 자단값 떨어질떄부터는 닥사 접고 무역에 치중해서
두캇도 많이 벌고 항해사도 다 영입/승급하고 게임 내 컨텐츠 대부분 이용한 것 같습니다.
20랭 라레알 풀리면 맞추려고 레젬 20만 모아뒀는데
라레알 맞추면 뭐하겠노. 또 닥사하겠지란 생각이 들면서 현타가 와버리네요.
이제 연말이고 하니 게임은 잠시 접고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도록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