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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초보자는 아니지만 이번 3.2 운명의 수레바퀴에 추가된 초보자의 집을 기웃거리고 왔습니다.
아쉽게도 초보자도 초보자를 케어하는 멘토를 할 수 있는 레벨은 아니라
전 새로운 클래스 레벨을 올릴 때 정도만 이 초보자의 집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죠.
덕분에 초보자 보상은 ㅠㅠ
뭐 그래도 새로운 클래스 레벨로 전직 후 초보자의 집에서 받을 수 있는 훈련을 진행하여
빠른 레벨링은 할 수 있었습니다.
초보자의 집이 추가된 이유가 게임 시스템을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해주기 위한 일종의 튜토리얼이기에
훈련이라고해도 전혀 어렵지 않았죠.
훈련장에 들어와서 NPC와 함께 해당 직업군에 맞는 역할을 미리 플레이하는 것이었습니다.
전 쌍검사를 키우는 중이라 딜러의 역할로 아군이 공격하는 적을 같이 공격해서 제압하는 등의
딜러로써 필요한 기본적인 역할을 배우는 것이었죠.
각각의 챕터별 훈련을 클리어하면
경험치와 길은 물론 초보자를 위한 초보자용 장비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초보자의 집은 30레벨까지 (클래스 레벨도 동일한듯..) 진행할 수 있다고 하니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레벨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눈물자욱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