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 와우가 못생겼다고? [217]
- 오버워치2 13시즌 콜라보)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올마이트 라인하르트, 시가라키 리퍼, 미도리야(데쿠) 트레이서, 우라라카(우라비티) 주노, 토가 키리코) [20]
- 로아 ㅇㅂ) 망령회 그녀들의 칼군무 [79]
- 치어리더 흠뻑 젖은 비주얼 여신 리안이!!! [1]
- 흑백요 식당 주방일 해본 사람은 식겁했다는 흑백요리사 장면 [26]
- 흑백요 흑백요리사) 짬에서 오는 생존본능 [27]
이번에 뮤 템페스트 cbt 신청한게 운좋게 당첨이 되서 참여 해보는중입니다 ㅎㅎ
솔직히 cbt 당첨이 될줄은 몰랐었는데 막상 되니까 어안이 벙벙하더군요
그래서 cbt는 마음 편히 할 생각으로 처음으로 접해보는 소환술사를 선택했습니다
왠만해서는 안하는 캐릭보다 자주 하는 캐릭을 애용하는 스타일인데
간만에 도전정신이 일어났습니다 ㅎㅎ
뮤 템페스트는 웹게임이여도 레벨 업 속도가 엄청 빠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퀘스트하니까 순식간에 레벨이 오르더군요
개인적으로 레벨 업이 느린 게임을 싫어해서 안햇는데
뮤 템페스트는 엄청 빨라서 만족스러웟습니다 !
또 컨텐츠가 많아서 지루한 플레이도 없더군요
컨텐츠가 끝인줄 알아도 레벨업을 하면 할수록 새로운 컨텐츠가 나와서
레벨 업 순간이 기다려지기도 하네요 !! ㅎㅎ
cbt 기간이라 자세하게는 이용을 못하겟지만
정식 출시가 되면 자세한 리뷰를 할 생각입니다 ㅎㅎ
당분간은 뮤 템페스트 cbt 꾸준하게 플레이 해봐야겠습니다!
Park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