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피플 얼리엑세스 이후

꾸준하게 모니터링 한다는 것을 의상 관련 피드백도 그렇고

슈퍼 토너먼트 제제자 명단 올라온 거에서 제일 먼저 느꼈습니다.

보통 티밍 같은 경우는 솔직히 잡기 어려운 부분인데

아무래도 토너먼트 대회다보니 슈피 측에서 

꾸준하게 모니터링 하면서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덕분에 저도 빨리 연습 좀 해서 슈퍼 토너먼트도 

진심 모드로 한번 참여해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