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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미로형 던전 탐험 RPG"모두의 던전" 발매전 의견 조사

카살
댓글: 8 개
조회: 4533
2015-05-28 15:06:55

안녕하세요.

저는 NGardenSoft이라는 소규모 개발사에서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런 글을 적는 것이 적당한지 확신은 없지만

일반 유저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2013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2년간 미로형 던전 탐험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은 시장이 바뀌기 충분한 시간이었고 지금에 뒤돌아 보면 빠르게 런칭하고 유저 반응에 좀 더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중간에 우여곡절(중국에는 아무도 모르게 런칭했었다는 사실은 비밀…)이 많이 있었지만, 지금은 국내에서 자체 런칭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카카오 입점 계약을 했었지만, 팀원들이 모두 반대해서 직접 런칭하기로 했습니다.)

 

 

 

 

 

 

 

 

 

시스템은 메인 기획자인 저의 취향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자체런칭을 결정한 지금, 내부에선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전 사실 뼈 속까지 클래식한 코어 유저라 요즘 대중적인 입맛을 잘 모릅니다.)

 

나름의 여러사람과 타협을 거쳐 만들어지긴 했는데, 

제가 생각하는 게임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인칭 던전 RPG

 

  직접 이동을 통해 던전을 여기저기 돌아 다니는 것입니다.

  제가 좋아 했던 환타지스타1, 진여신전생, 세계수의 미궁, 부신제로 같은 느낌을 원했습니다.

 

  캐쥬얼 유저들도 할 수 있게 개발 중 타협을 많이 했습니다.

 

2. 전략적 턴 방식 전투

  여섯 유닛의 조합을 통해 상황별로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엑티브 턴을 목표로 구현하였습니다.

 

 

3. (욕 먹을 듯 하지만 이미 너무 많이 가버린) 유닛 컬렉션

  다양한 파티 조합을 위해 다수의 유닛을 구현하였습니다.

 

이쯤 되면 왜 회사내부에서 두려움에 떨게 되었는지 아실 것 같습니다.

1, 2번이 모두 한국에서 통하지 않는 비주류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3번은 한 때(지금도 통하는) 주류 요소였지만 지금은 욕먹고 있는 요소이죠.

 

처음에는 일본에서 먼저 런칭해서 반응을 만들고 일본에서의 성공을 등에 업고 한국으로 입성" 하려고 했습니. 하지만 계약했던 일본 퍼블리셔와 일정이 안맞으면서 한국에 먼저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기 시작하게 된 이유는 제가 만든 시스템이 변경되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어서입니다.

국내 의견을 듣고 출시 전에 조금이라도 보완해보고 싶습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출시는 6월 중순 입니다. 이제 여기 저기 알려야하고 실제 시장에 어떻게 진입할 것인가도 걱정입니다.(개인적으로 쓴 글 이긴 하지만 이것도 홍보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말씀 드린 저희 게임에 관심이 생기시는 분들은 아래쪽의 링크로 들어가 1분만 투자해서 의견을 모아주세요.

3줄 요약

마이너한 취향의 게임을 만들었다.

국내에서의 반응이 걱정된다..

보시고 의견 좀 주세요.

 

설문 참가 

 

설문 주소 = http://goo.gl/forms/Zb7qundFST

 

Lv7 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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