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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사의 이윤추구 방식이
무기는 3만원 강화석은 개당 1천원, 악세강화석은 3개만원.
자판 두들겨 무한 생산한 아템을 돈을 받고 팔고, 유저들은 그걸 사서 강화를 해서
성공하면 이윤을 남기고 팔고, 실패하면 고스란히 현금을 날리는 강화중독자들 상당히 많죠
무기는 기본10강 악세는 기본 3-5강, 수시로 터져 나가니, 엄청난 돈이 게임사로 흘러 들어가겠죠
아템의 현금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게임사가 아템을 돈을 받고 판매하는 것도 지탄받을 일인데
게임사가 저런식으로 도박판을 벌어서 악랄하게 이윤을 추구하는게
불행하게도 21세기 한국게임의 현실이죠.
카지노는 그래도 게임에서 이기면, 칩을 돈으로 교환이라도 해주죠.
게임사는 팔고나면 모든 아템은 게임사의 소유다 라고 약관을 들먹이며,어떠한 책임도 없다는 논리를 펴죠.
애초에 도박판을 벌이지 말아야지 도박판 벌여서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죠.
문제가 되면 약관을 또 뜯어 고쳐서 정당화하면 되겠군요.
게임을 도박에 비유하면 거품물고 달려드는 분들 한마디 하시죠^^
varem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