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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목해야 할것은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할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들입니다. 대표적으로 블루스텍,녹스,원드로이드 등이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은 단순할뿐이며,사람들이 오고 갈때만 쓴다
같은 조건이라면 온라인 게임이 당연히 좋아.
만약 이게 진실이라면 사람들은 왜 PC에서 굳이 모바일 게임을 억지로 하고 있는것일까요?
요즘 세상에 최신 Pc는 가지고 있어도 스마트폰이 없어서? (특성 차이로 최신 PC가 아니면 잘 안 돌아갑니다)
아니면 화면이 작고, 조작이 힘들어서?
아니면 발열 때문에?
또는 일시적 붐이고 결국 사라질것이다?
어쩌면 우리들이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과연 좋은 그래픽과 복잡한 플레이가 대중적인가?
물론 녹스 엡 플레이어를 최근 공식적으로 채택한 카카오가 엉뚱한 돈낭비를 하고 있는거 일수도 있죠.
시간이 좀더 지나가보면 명확히 알수 있을껍니다.
그게 어떤 답이든 주목할 필요가 있을꺼에요. 모바일의 장단점이 확연히 드러나는 실험이라고 봅니다.
문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