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겜사하는거보면 여성가족부가 선견지명이 있었던거같다.

솔직히 미성년자들 10시이후에 겜못하게하는거 이거때문에

 

예전에 여성가족부를 욕한적도 많고 여러가지이유로 인터넷에서 여성가족부를

 

패러디하는 댓글도많고그랬는데..

 

 

이제 생각해보면 잘못된행동이었던거같다. 요새 겜사하는짓보면 돈벌레들이고

 

도박장업주들이지 이게 겜회사인지 뭔지 모르겠다.

 

그때 여성가족부의 규제에 한손을 들어줘서 국내게임사들 몽둥이로 패듯이 싹다 정신차리게해놔야했는데

 

괜히 여성가족부니 페미니즘이니 반대하다가 오늘날의 이런 사태가 온듯싶다.

 

어떤곳은 겜개발도 안하는데 겜회사간판달고있다지?

 

어차피 돈안되면 회사사업을 다른거할지도 모르겠지만 ...뭐. 강원랜드같은거하나 장만하려나?

 

 

aos니 전략이니 fps같은장르는 정리됐으니 블리자드랑 라이엇같은회사가 모바일겜도 좀만들고

 

rpg겜도 와우말고 다른거 한개 더만들어서 한국게임시장 싸그리 정리좀해줬으면하는게

 

올해 2017년의 개인적인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