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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9085308
개돼지들도 썩은똥은 가린다고 했던가
포켓몬고의 인기하락이 어마어마하다
출시 초기 포켓몬고 이용자 수는
WAU 698만명
2달도 지나지않은 3월 06 일에는
WAU 427만명으로
주간활동유저수 (WAU)
떨어져나간 유저가 270만명
초기 유저에 비해 반절 가까이 떨어져 나간것이다.
현재 매출 순위 (2017년 3월 7일 기준)
출저 : 앱애니
구글 플레이
9위
IOS
10위
어떤 유저의 말에 의하면
포켓몬GO에 밀려 가챠겜이 서서히 밀려날것이다라고 하였으나
전세계적으로 포켓몬GO는 밀렸고
게임오브워, 모바일스트라이크같은 현질을 요구하는게임과
창렬한 열도 가챠게임은 포켓몬고 따윈 눈에 차지도 않았는지
전체적으로 포켓몬고가 밀려버린 형국이며
쓰레기같은 퀄리티의 개발력에 IP를 더해 한때 유행으로 마무리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되는게
현재 포켓몬고의 현주소이다.
물론 아직 완전히 밀려났다고 보기 어렵다
포켓몬 듀얼시스템을 도입하여
트레이너간의 경쟁시스템을 추가한다면
유저가 다시 늘어날수도 있는 상황
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북미는 매출액 순위가 20~30위권에서 다시 위로 상승하였다.
앞으로 포켓몬고가 지금보다 잘나갈지 아니면 더 밀려나 순간 잊혀질지
참 궁금하다
안돼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