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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메이플, 스타, 디아블로 등 후속작이 계속 나오고 있죠.
하다못해 스타 리마스터버전, 리니지m버전 등 많은 게임들이 후속작이 나오고 있습니다.
던파나 WOW의 경우는 지속적인 업데이트, 피파 같은 경우 넘버링을 추가하며 시스템 및 엔진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
그런데 거상같은 올드게임의 후속작이 왜 안나올까요? (이전에 거상2로 만든다면서 개발이 취소 된걸로 알고 있지만요)
박수칠때 떠나라의 택티컬커맨더스, 드래곤라자 등 많은 게임들이 있지만
지금은 없어진 다크세이버(후속작 네오닥세 등), 노바1492의 경우 어떻게든 살리고싶어 끌고 가려 했지만 망한 케이스 등 여러가지가 있죠...
분명 과거의 향수로인한 일렌시아, 바람의나라, 아스가르드 같은 게임이 아닌
돈을 벌기위해 지속적으로 부분무료화라는 이름으로 연명하는 게임들이 많이 있습니다.
회사 사정 및 더이상 업데이트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지만 글쌔요... 우리나라 기업특성일까요?
UD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