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M 마검사 사거리 추가로 또 늘어남ㅋㅋㅋㅋㅋㅋ [32]
- 메이플 진짜 별의별 움짤이 다나오네ㅋㅋㄱㅋ [118]
- 메이플 친구가 템세팅 해줬는데 잘 된건가요? 1000억썼어요 [436]
- 나혼렙 오늘 이정도면 운좋은건가요? [3]
- 차벤 연비인증 은 아니고 그냥 자랑 [5]
- 나혼렙 오늘 나온 리딤 쿠폰 [1]
본인들이 유저라면서 게임사들의 지나친 사행성을 합리화하는 분들의 주된 논리중 하나가,
"사주는 유저들이 있기에, 게임사는 계속 만들어 판다. 그러므로 유저에게도 책임이 있다." 라고 하죠.
위에 글은, 유저는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소비할 권리가 있기에,유저가 사지 않는다 해도,
또 다른 유저들이 사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겠죠.
다르게 해석하면 유저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계속 팔겠다는 말이죠.
하지만 게임사들이 판매를 하지 않는다면 깨끗하게 해결되는 문제죠.
그럼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 한다면.....
"모든 유저들이 사행성상품에 대해서 비판을 한다면 게임사는 변할수 밖에 없는데,
옹호하는 사람들 때문에 게임사는 변화를 거부하고, 계속 만들어 팔고 있죠"
소비자가 기업이 파는 상품을 많이 구매했다고, 소비자의 잘못을 이야기 하는건 궤변이죠.
"게임사의 책임과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책임이 있다."<<이말이 상식에 맞지 않나요?
varem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