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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파이널 테스트 성료, ‘한국 역사 MMORPG’의 새 지평 열까

Half라
조회: 1808
2026-04-17 19:00:24

거상, 임진록 등 많은 한국 역사 게임을 만들어냈던 김태곤 디렉터가 다시 한번 조선의 역사를 앞세워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4월 17일 성황리에 종료된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파이널 테스트는, 뜨거운 참여도를 기록하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습니다.



가장 화제가 된 것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서사 연출입니다. 1592년 부산포 상륙부터 시작되는 퀘스트 라인은 마치 한 편의 대하사극을 보는 듯한 깊이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한국어, 일본어, 만주어는 물론 지역별 방언까지 세밀하게 살린 풀더빙과 거북선의 위용을 담아낸 실감 나는 컷신은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 보기 힘든 수준 높은 고증을 보여주며 테스터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전투 시스템은 RTS의 정교한 조작과 MMORPG의 육성 재미를 영리하게 결합했습니다. 5명의 장수와 화차 같은 병기를 조합해 실시간으로 부대를 지휘하는 손맛은 PC 버전의 편리한 단축키 시스템과 맞물려 전략 게임 본연의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해상전과 공성전 등 전장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다채로운 모드는 스토리 진행 과정에서 지루할 틈 없는 긴장감을 유지해주었습니다.



전작들에서 보여주었던 자유로운 경제 시스템 역시 이번 작에서 더욱 세련되게 구현되었습니다. 모든 아이템을 거래소에서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는 구조는 물론, 이순신이나 권율 같은 영웅들에게 어업과 농사 등 특화된 채집 스킬을 부여해 전투 외적인 재미를 확장했습니다. 제작과 거래만으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유저 친화적 설계는 장기 흥행을 예감케 하는 대목입니다.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국산 게임 중 보기 드문 수작"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시스템 편의성이나 직장인 유저를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등 일부 피드백이 있기도 했지만, 게임의 핵심인 '역사와 전략'의 재미만큼은 확실히 증명했다는 평가입니다.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인 4월 28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마지막 전열을 가다듬고 있는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김태곤 디렉터의 노하우가 집약된 이 작품이 한국 역사 게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Lv16 Half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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