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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식민지였던 타이완 섬에서 일본 황족이자 육군대장 구니노미야 구니요시 왕을 암살
그는 일본 황족을 처단한 유일한 한국 독립운동가입니다
“나는 삼한(三韓)의 원수를 갚았노라. 아무 할 말은 없다. 죽음의 이 순간을 나는 이미 오래 전부터 각오하고 있었다.
다만 조국 광복을 못 본채 죽는 것이 한스러울 뿐이다. 저 세상에 가서도 독립운동은 계속 하리라.”
- 조명하 의사, 1928년 10월 10일 오전 10시 타이완 타이페이의 일제 처형장에서 순국 직전 남긴 유언 -
서울대공원에 세워져있는 동상
고수 인벤러
말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