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동 ㅎㅂ)주짓수 여자에게 지는 남자 [20]
- 기타 ㅇㅎ.母中之母 [10]
- 이슈 이 와중에 직구 금지 시작함 ㄷㄷ [10]
- 유머 일본 AV에 조교된 한국사 여교사 [3]
- 기타 영화마다 엄청 바뀌는 서양 배우 [16]
- 계층 너튜브 노빠꾸 탁재훈 사과문 업로드 [16]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청와대는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이 사퇴 입장을 밝힘에 따라 오후 2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릴 예정이던 수석·보좌관회의를 한시간 연기했다.
청와대는 수석·보좌관회의를 연기하고 오후 2시부터 노영민 비서실장 주재로 현안점검회의를 열어 조 장관 사퇴에 따른 입장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조 장관 사퇴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조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더는 제 가족 일로 대통령님과 정부에 부담을 드려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달 9일 임명된 뒤 36일 만이다.
조 장관은 "제가 자리에서 내려와야 검찰 개혁의 성공적 완수가 가능한 시간이 왔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검찰 개혁을 위한 '불쏘시개'에 불과하다.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1014140634891
문프가 사표 반려했으면 함
퀸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