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 매우 매우 졸림
드디어 출산 꼬물꼬물
ㄲ꼬꼼꼬무물물ㄲ꼬꼼꼬무물
ㅇ
이제 좀 고양이 같음
1개월 ~2.5개월 엄마 맨날 짜먹음
이불안에서 육아해서
아예 침대 뺏김 내어줌 (비루한 닝겐은 바닥에서 잠 딱딱함..)
처음 손톱깎던날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그루밍을 하는가봄.. 배우지도 않았는데 발빨아먹음
그리고 종은 뱅갈인데 집에 가구 다 뜯은 벽지 다뜯음
닝겡을 캣타워로 씀... (온몸에 울버린 자국있음)
아직 3개월 크고있음
엄마고양이는 중성화 엔딩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