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흑인들한테는 관심없었던 뉴스~

기사 원문 링크:

https://nypost.com/2017/03/25/cop-convicted-of-manslaughter-in-shooting-of-6-year-old-autistic-boy/

1. 2015년 루이지애나 마그스빌에서 "흑인" 경찰이 "백인" 자폐 남자 아이를 쏜 사건.

이라고만 쓰면 선동질이기 떄문에 자세한 사건을 나열하겠음.

2. 아빠가 술먹고 마약한 상태에서 5살 아이를 차에 태우고 경찰과 3.2km (2마일) 추격전함.

3. 아빠는 자기 앞에 가던 여자친구한테 어떻게든 도착해서 자기가 체포당하면 아이를 맡아달라고 하려고 했고, 도망갈 생각은 없었다함.

4. 결국 차를 꼬라박하고 멈췄음. 그 상황에서 아빠는 손을 머리위로 들고 있었음.

5. 그렇지만 흑인 경찰 2명이 아빠가 차를 뒤로 빼서 자기들을 치고 도망갈 것 같다고 생각하고 2명이서 총 18발 쏨 (14+4)

6. 과정에서 차에 타고 있던 아이는 4발 맞고 현장 즉사

7. 1번 경찰 14발 쏜 경찰은 2급 살인죄 기소 유죄처분

8. 2번 경찰 4발 쏜 경찰은 3급 살인죄 기소 유죄처분

9. 두 경찰다 이전에 권력 남용에대한 불평이 있었고, 1번은 비록 검사가 유예했지만 2011년 강간 사건 연루됨. (그 내용에 대한 자세한건 없음)

경찰도 아빠도 노답이였던 사건. 그리고 경찰이 아이를 죽였고, 가장 사회적 약자 중에 약자였지만 "백인" 아이는 그 어떤 사회적 운동 안일어남. 물론 지금은 3년이 지났고 판결도 2년이 지나서 났지만, 그 때 당시 어떤 시위나 사회적 격동이 일어나지 않음. 조지플로이드도 딱 이정도만 했어도 되는 문제를 이제는 링컨 동상까지 치우는 미국판 문화대혁명을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