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나경원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전 의원을 고발한 시민단체들이 고발인 조사만 10번째 받게 됐다며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민생경제연구소 등은 18일 "오늘 오후 서울중앙지검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는다"며 "아주 많이 늦었지만 제대로 된 수사 및 신속한 기소·엄벌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지난해 9월16일 첫 고발 이후 1년이 지났고, 나 전 의원 수사 담당 검사가 벌써 5번 바뀌었다"며 "직무유기와 넘치는 비리들 비호를 해온 윤석열 검찰 체제를 강력히 비판한다"고 했다. 검사가 공범이면 처벌방법이 없는 현행법 구조 나경원은 수사안하고 고소인만 10번째 조사 .... ㅋㅋㅋ 고소취하 안하면 재배당 돌려막기로 계속 고소인 괴롭힐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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