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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땅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현직 국회의원에 대한 첫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남경찰청은 그제(22일)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과 관련한 회사와 은행 등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의 부인과 아들이 최대 주주로 있는 자동차 부품회사 등에서 투기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 2018년 이 회사 명의를 빌려 진해항 제2 부두 터 2만 4천여 평을 사들였습니다.
강 의원 측은 김해 공장 이전을 위해 땅을 샀다고 밝혔지만, 3년째 터파기조차 진행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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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