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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민의힘, 이번엔 '盧 NLL 포기' 헛발질 소환

아이콘 아사다시노 | 댓글: 4 개 | 조회: 1973 |

거꾸로 가는 국민의힘, 이번엔 '盧 NLL 포기' 헛발질 소환


4.7 재보궐선거를 승리로 장식한 국민의힘이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퇴장한 이후 '도로 자유한국당' 회귀 논란을 겪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불복' 논란에 이어 26일에는 유력한 원내대표 후보가 '2012년 북방한계선(NLL) 논란은 당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발굴해낸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도전 중인 김기현 의원(4선, 울산 남을)은 이날 당 초선의원 모임이 주관한 원내대표 후보 간 토론회에서 돌연 이같은 주장을 했다.

김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될 때 내가 원내수석부대표(2012년 이한구 원내대표 당시)였다. 실질적으로 원내 업무를 총괄했다"면서 "그 무렵에 우리 당이 수세에 몰렸다. 박 전 대통령이 아슬아슬하게 당선되지 않았느냐. 그 당시 수세 이슈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이 만나 정상회담을 할 때 'NLL을 양보했다'는 의혹 이슈를 발굴해 냈다. 그 문제를 집중 제기하며 수세를 공세로 전환한 경험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2012년 11월 15일, 김기현 당시 원내수석은 정문헌 의원 등과 함께 국정원에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자료제출 요구안'을 제출했다. 같은해 10월 10일에는 이한구 당시 원내대표와 김 수석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정부의 영토주권 포기 등 대북게이트 진상조사 특위' 구성을 발표하기도 했다.

당시는 이명박 정부 말기로, 새누리당은 현영희 의원 공천헌금 사건, 내곡동 특검 등 정권발 의혹에 시달렸고,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이슈가 대선 여론의 관심을 흡입하던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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