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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직원 · 지인 이름으로 사업 제안"..셀프 공모 의혹

아이콘 아사다시노 | 댓글: 4 개 | 조회: 9051 |

"직원 · 지인 이름으로 사업 제안"..셀프 공모 의혹


시민들이 지자체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면 예산을 편성해주는 주민참여예산사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구의 한 공공기관이 여기 직원들을 동원해 이른바 '셀프 공모'를 하면서 수십억 원의 예산을 타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대구 국채보상공원의 음악분수대, 확대 설치 공사가 한창입니다.

지난해 음악분수 확대 공사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선정돼 대구시설공단이 시비 2억 5천만 원을 들여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설공단에서 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최근 3년간 50여 건에 예산만 45억여 원에 달합니다.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시민들이 대구시에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심사, 결정까지 직접 참여하는 제도입니다.

그런데 대구시설공단이 자체적으로 해야 할 시설 개선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하기 위해 직원 가족이나 지인 등의 이름을 빌려 조직적으로 사업을 제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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