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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어머니의 눈물

뮤지케
댓글: 2 개
조회: 5591
2021-05-18 06:16:41


1980년 5월 군부독재의 총칼에 자식을 잃은 어머니는 41년이 지난 지금도 그날의 아픔이 생생하다.
한 유족이 아들의 묘소 앞에 주저앉아 오열하고 있다. 



초 인벤인

Lv97 뮤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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