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층 일본의 노팬티 샤브샤브 성접대 사건. [10]
- 계층 보배) 논란의 쭈꾸미 먹튀녀.. [14]
- 계층 ㅎㄷㄷ한 대륙의 길거리 [24]
- 계층 ㅇㅎ)피규어 업계가 중국이 없으면 안되는 이유 [12]
- 연예 국내최초 장애인 아이돌 탄생 [10]
- 이슈 450억 미완성 잼버리 센터 근황 [18]
불법으로 날린 드론이 추락하면서 새 둥지에 있던 알 수천 개가 버려졌다.
미국 ABC뉴스 등 현지 언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비치 의 볼사치카 생태보호구역 상공으로 불법 드론 2대가 날아들었다.
이중 한 대가 습지대에 추락했는데, 습지대에 서식하던 제비갈매기과 조류인 엘리건트턴 수천 마리는 이를 포식자의 공격으로 오인해 스스로 둥지를 밀쳐 떨어뜨린 뒤 서식지를 떠나버렸다.
당시 새 수천 마리가 둥지에 낳아 부화시키던 알은 약 3000개에 달했다. 일부 알은 벌써 부화를 시작했지만, 새들은 결국 둥지를 버린 채 쫓기듯 서식지를 떠났다.
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