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정이 우선인 당대표님 근황

김 최고위원이 언급한 보도는 2010년 이 당 대표가 지식경제부 소프트웨어 인재육성을 위한 ‘SW마에스트로 과정 연수생’으로 선발됐는데, 지원자격(대학교, 대학원 재학 중)이 되지 않는데 지원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된 보도다.

김 최고위원은 “2007년 이미 대학교를 졸업하고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던 이 대표가 여기 지원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반문하며 “해당 과정은 단계별로 100만원, 200만원씩 지급하는 과정인데 만약 지원자격도 안되는 허위 지원에 장학금까지 받았다면 업무방해를 넘어서 사기죄까지 성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니 지원자격이 없는데 지원해서 교육비까지 받은걸 말하는데 야근을 더 했네 안했네 그런 해명만 하던데...

0선 중진으로 공격만 할때가 좋았지?? 당대표되니 실체가 다 까발려지네 ㅋ

보통은 자식이 문제인데 여긴 본인이 문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