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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이틀전 송고한 '"먼저 씻으세요" 성매매 유인해 지갑 털어'란 제목의 기사에 해당 일러스트를 사용했다가, 5만원권 일러스트로 교체했다. 20대 3인조 혼성절도단이 성매매를 미끼로 남성 등을 유인한 뒤 금품을 훔친 사건이다.
당초 사용한 일러스트는 지난 2월 27일 이 신문에 실린 서민 단국대 교수 칼럼('조민 추적은 스토킹이 아니다,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의 삽화로 사용됐던 것이다. 해당 칼럼은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속 연좌제에 빗대 조민씨 추적 논란을 다뤘다. 일러스트 속엔 배우 이병헌·변요한을 연상시키는 캐릭터와, 모자를 쓴 조민씨가 휴대폰 통화를 하는 모습, 백팩을 맨 조 전 장관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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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매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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