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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민의힘 시,도의원 대낮 술 파티

아이콘 아사다시노
댓글: 12 개
조회: 3166
2021-07-02 22:06:48
이천시 국민의 힘 시, 도의원 현충일 전날 대낮 술 파티

60명분 음식 준비해놓고 술판 벌이다 여주시청에 방역법 위반으로 적발

코로나 19로 계속해서 6백 명 대를 넘나들고 있는 상황에서 이천시 국민의 힘 당에서 현충일 바로 전날에 시, 도의원과 일부 당원 등 38명이 참석해 방역법을 위반하면서 한낮에 술 파티를 벌인 것으로 확인돼 말썽이 되고 있다.

이천시 국민의 힘 김하식 의원과 김일중 의원, 허원 경기도 의원과 당원 등이 지난 5일 여주시 금사면 주록리 계곡 OO 펜션에서 60인분의 음식과 술을 준비해놓고 11시경부터 술 파티를 벌였다.

한 참 식사를 하던 중 인근의 주민이 여주시청에 방역법 위반으로 신고했으며 이에 여주시는 당일 공무원 2명이 현장에 나가 적발하면서 “30분 안에 이 자리에서 나가시면 없던 일로 하겠다.”고 펜션 주인이 밝혔다.

이에 “이천시 국민의 힘 시,도의원 등은 오후 2시경 자리를 일어나 나갔다.”고 펜션주인이 밝혔다.

Lv82 아사다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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