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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선별검사소의 혼잡도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12일 시작했다. 지난주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기시간 축소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을 지시하고 사흘 만이다.
이날 오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스마트서울맵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혼잡 현황' 서비스를 소개했다. 오 시장은 "어플(앱)을 이용하지 못하는 분들도 고려하여 브라우저 기반으로 만들었다"라며 "인터넷만 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