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지도 마, 모이면 총 쏴"…미얀마 군부 산소공급 통제나서
군부가 이제 하다하다 산소까지 통제 ,
코로나로 인해 병원이 포화 상태에 이르니 개개인들이 집에서 치료목적으로 산소 사러 나옴
그걸 보고 모여있다고 총 쏴서 해산 시킴 , 거기에 나아가 산소까지 팔지 못하게 통제
군부가 장악한 병원에서만 산소 공급 해줌
현재까지 군부의 무력진압에 사망한 사람은 1천명 정도 라는게 공식적인 기록이나
행불자의 수가 워낙 많고 , 취합 되지 않았던 신원 미상의 시체들이 다른 곳에서 발견되는 등
최소 3천명 이상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산
그 와중에 더 경악할 만한 건 , 사망자의 시신도 돈을 내야만 유족에게 보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