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그냥 금메달이 목표가 아닌 체조 선수

시몬 바일스

1997년생 체조선수

2016년 올림픽 처음 데뷔하고 금메달 4관왕

세계선수권 금메달 19개

역사상 최다 메달 보유자

트리플 더블 최초로 성공했는데

체조협회에서

"너 이런거 했다가 다른 선수들 따라해서 다칠 수 있다" 고 감점

독보적이라 어쩔 수 없이 감점 받음.

현재 미국 체조팀이 성추문 구설수로 이미지가 개판이라 엄청 중요한 시기임.

그래서 그냥 금메달을 목표로 하지 않음.

6종목 올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