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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실과 다르게 기사화된 '양궁협회에 메달 박탈 요구' 내용은 정확한 사실 확인 과정 없이 무분별하게 앞선 보도를 인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안산 선수의 메달 박탈과 관련한 내용은 지난달 28일 새벽을 전후로 모 남초 커뮤니티에 관련 글이 올라왔다가 호응을 받지 못하자 바로 삭제됐다.
이후 여초 커뮤니티와 트위터에 '남초 커뮤니티 회원들이 메달 박탈을 요구하고 있다'는 글들이 등장했다. 이를 몇몇 언론들이 대표성을 부여해 기사를 쓰는 과정에서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양궁협회'까지 거론한 것으로 파악된다.
https://news.v.daum.net/v/20210803173633585
디지털논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