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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아버지랑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 다녀왔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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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개
조회: 12133
추천: 13
2021-10-14 16:51:14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나무는 고요하게 있으려 하나 바람이 그냥 놔두지 않고
자식은 부모를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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