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약후방] 72kg ->44kg 된 필라테스 강사... [22]
- 유머 AV촬영하다 빡친 여배우 [16]
- 계층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신랑. [86]
- 계층 팀장과 다퉛는데, 팀장이 퇴사했다 [27]
- 유머 입사하고 사내 정치에 휘말려버린 딸.jpg [18]
- 계층 남친 카톡이 웅에서 응으로 바꼈어요. [19]
그러나 광주시와 전남도는 고인에 대한 예우와 별개로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 희생에 대한 책임, 미완의 진실에 유감 등을 표하기 위해 조기를 게양하지 않기로 했다.
광역시·도가 조기를 내걸지 않음에 따라 광주의 각 구청과 전남 시군 등 기초단체도 공식적으로 거부 의사를 표명하진 않았지만, 조기를 게양하지 않는 분위기다.
여기에 경찰, 소방, 법원·검찰청 등 다른 공공기관도 대부분 조기 게양을 하지 않고 있어 눈길을 끈다.
원문 : https://news.v.daum.net/v/20211028103149733
초 인벤인
뮤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