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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우장춘 박사와 함께 대한민국을 위해 힘을 쓴 과학계 거장

드루버프좀
댓글: 8 개
조회: 4650
추천: 37
2022-01-17 16:18:28




향산 현신규 박사님은 한국 산림복원의 가장 큰 업적을 남긴 분 입니다.


오이갤 아재들도 아시다시피 한국전쟁 이후 산림은 완전 개박살 났습니다.


지금 북한의 모습을 보면 한국전쟁 후 모습이 추측 가능합니다.
나무가 하나도 없는 민둥산들의 천국이죠, 이런 나무 없는 산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그 자체 입니다.


향산 현신규 박사께서는 한국 산림을 복원하기 위해서 직접 종자를 개량했는데 그게 바로 리기테다 소나무 입니다.


거친 환경에서 잘 자라지만 곧은 모양이 아닌 리기 소나무

곧은 모양이지만 좋은 환경에서만 자라는 테다 소나무

이 2개의 종자를 합쳐서 만들어진게 바로 리기테다 소나무고 이후 전국에 뿌려집니다.

당시 직접 경험하셨던 나이드신 분 이야기 들어보면 산에가서 나무 심으면 돈이나 밀가루 옷 등을 줬다고 합니다.



또 이태리에 직접 가서 한국에 맞는 포플라 나무를 가져오셔서 지금도 도움이 되는데 특히 탄소량 저하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에 대한 원조를 포기하려는 시기에 현신규 박사님이 개발한 리기테다 소나무가 미국 폐광지역을 복원하는데 큰 도움이 됐기에 다시 원조가 시작됐습니다.


현신규 박사님 덕분에 한국은 한국전쟁 이후 다시 산림을 복원하는데 성공합니다.


유일하게 산림학계와 과학계 동시에 상을 받은 거장 입니다.


이분이 돌아가시자 정부에서는 민족장으로 장례를 치뤘습니다.

Lv46 드루버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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