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요세 쏟아지는 여론조사의 재미난점

 네임드급의 언급이 적음(주로 전화면접 100%)

처음 듣는 여조업체 신문사발 까지 겨나와서 

윤짜장이 높다고 빨아줌

그와중에 칼 같이 "당선확률" 문항은 이재명이

1등을 놓친적이 없음

 발표는 안하지만 대충 라디오에서

뒷빵으로 방송해주는 표집

보수 진보 표집률을 보면

보수가 150명이상씩 더 모임

(그와중에 국정지지율은 크게변동이 없음)

질문 - 야 그래도 윤짜장이 10%이상 높은대도 있다

그게 민심이다 멍충아!!!!!

그래프를 뒤집어 보자

윤석열이 10%~15%가 뛰었는데 이재명,안철수는 

지지율이 크게 변동이 없음

대부분 모름 후보없음의 중도표가 윤짜장에게 붙음

봤던거 중에 심한거 중도표 2%까지 떨어짐

같은 여존데 지지정당없음(중도) 12%이상 나옴

결국 중도에게 2,3차 질문을 통해 윤짜장에게 + 시켜 줬것지요

요세 여조 꼬라지 안봐도 (굳이 선관이표본도 안봄)

질문 문항을 졸라 길게 뽑아서

진보나 중도는 중간에 응답하다 튀어 나가게 만든듯

(중간에 끊음 표집이 안됨,즉 무효)

보수가 상대적으로 충성도나 응답시간적 여유가 높으니

결론 아마 이번 대선이 끝나면

정치관련 공영파든 유투버든

여론조사 의 한계와 문제점으로 거품물겟지요.

 

언론이 국민의짐 선수로 참여하고 여론조사의 날조가 쏟아지고

뭐만 하면 법원에 목메고 역대급으로 드러운 대선판

권력을 내려 놓으면 모두가 하하호호 선한의지로 움직일꺼라는

민주,진보 진영의 안일함이 어느때보다 원망스럽습니다.

p.s = 이거 보고 딸입장에서야 그럴수 있다? 전후사정을 모르고 지 애비가 싸다구 맞는것만 봤으니

근데 애비 애미가 싸이코 같아 조리돌림 해봅니다. 싸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