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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5월26일 목요일  신문에 나온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3 개
조회: 1476
추천: 9
2022-05-26 14:42:15
2022년 5월26일 목요일 
신문에 나온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 


1.
‘교편(敎鞭)을 잡는다’?

‘가르칠 교(敎)’자는 
세 가지 의미로 나뉜다. 

교육의 대상을 가리키는 
‘子(자: 미성숙한 이)’, 
교육의 방법을 뜻하는 ‘攵(복: 때리다)’ 교육의 목적을 시사하는 ‘爻(효: 본받다)’다.

'편'은 놀랍게도 채찍 편 자다.

즉 교편이란 어린사람을 채찍으로 때려 본받게 하는 행위란 뜻이다.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려선 안된다
근데 요즘 애들 몇몇은 불꽃으로 
때리고 싶다. (엄마도 같이)


2.
전국 편의점 숫자는?



5만개가 훌쩍 넘는다.
점포수가 5만개를 넘기면서 
사실상 점포 수를 늘리는 경쟁은 
한계에 이르렀다. 

수도권에는 더 이상 편의점을 낼 수 있는 자리가 없고, 지방 인구 감소로 지방 출점은 손익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점포별 매출 경쟁’이 치열해 질수 밖에 없다. 
‘점포별 매출 경쟁’을 위해서는 고객들의 점포 체류 시간과 평균 소비액을 늘리는 게 핵심이다. 

즉 고객을 붙잡을 만한 뭔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각 편의점 업체들은 
차별화된 서비스, 획기적인 서비스등을 
지속적으로 도입될 전망이다.


대기업들의 전투는 백성들을 이롭게 한다.


3.
간식용 옥수수는 ?



크게 찰옥수수와 단옥수수가 있다.

찰옥수수는 쫄깃쫄깃하고 씹을수록 고소한게 특징이다. 
전분이 모두 아밀로펙틴(식물에 존재하는 다당류로, 아밀로스와 함께 녹말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구성돼 있어 찰기가 있다. 

단옥수수는 유전자형에 따라 
일반 단옥수수→
고당도 단옥수수→
초당옥수수로 나뉜다. 그러니까 초당옥수수가 가장 달다는 뜻이다. 
당도는 16~18브릭스 정도다. 
제철 딸기가 11~12브릭스 정도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단맛이다. 
수분 함량도 많다.


초당이 그런 뜻 인줄은...
난 초당순두부의 초당과 
같은 초당인줄 알았다.



4.
요리하고 남은 두부는?



소금물을 담은 밀폐 용기에 담가 
냉장 보관하면 소금이 미생물의 번식을 막아 보존 기간이 길어진다.


보존기간이 길어야할 이유가 뭘까?

없어서 못먹네


5.
식사 후에 음식물 찌꺼기가 치아 사이에 끼게 마련인데 치아들 중에서 위쪽 어금니 부위에 가장 잘 낀다. 
위쪽 어금니는 입을 벌릴 때마다 치아 사이 틈이 벌어지는 형태가 되기 때문이다.

아래쪽 어금니는 치아들이 앞으로 밀려가는 형태가 되어 상대적으로 음식물이 덜 낀다. 
따라서 식사 후에 치실이나 치간 칫솔로 위쪽 어금니 사이사이를 잘 닦아내야 한다.


틀니는 해당되지 않는다.


6.
어디선가 본듯한?



아시아 최대 제약 회사인 다케다제약의 로고다.

다케다제약은 1781년 
다케다 초베이(武田長兵衛)가 개업한 약품 가게인 오미야(近江屋)가 모태다. 

이후 가족 경영으로 성장을 거듭하다 
2009년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7대손인 다케다 구니오가 회사 발전을 위해 모든 직책을 버리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것이다. 
당시 경영권을 넘겨받은 야스치카는 
말단 직원에서 CEO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서 공격적인 인수합병(M&A)으로 다케다 제약을 글로벌 제약사로 발돋움 시켰다. 

2014년 다케다는 
또 한번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다.
다케다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CEO를 영입 한 것이다.
당시 GSK 최고운영책임자였던 크리스토프 웨버를 CEO로 영입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야스치카 당시 다케다제약 대표는 
“일본 시장은 성장 둔화로 뒤처지고 있어서 이를 타개할 방법은 ‘글로벌’밖에 없다”며 외국인 대표 영입을 밀어붙였다.


시사하는바가 크다.



7.
[그림이 있는 오늘]

청운 강진희 (1851~1919)

'화차분별도'(28×34㎝). 

1888년작 수묵화



조선의 통역관 자격으로 미국에 간 그는
미국의 첫 인상을 그림으로 남긴다.

작품은 조선인이 그린 
최초의 미국 풍경이다.



8.
[詩가 있는 오늘]

뒷모습 보기

이해인



누군가의 뒷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는 일은
내 마음을 조금 더 아름답고
겸손하게 해줍니다
이름을 불러도
금방 달아나는 고운 새의 뒷모습
이름을 부르기도 전에
춤을 추며 떠나는 하얀 나비의 뒷모습
바닷가에 나갔다가 지는 해가 아름다워
한참 동안 그 자리에 서 있는
어느 시인의 뒷모습
복도를 조심조심 걸어가거나
성당에 앉아 기도하는 수녀들의 뒷모습
세상을 떠나기 전
어느 날 내 꿈 속에 나타나
훌훌히 빈 손으로
수도원 대문 밖을 향해 떠나시던
내 어머니의 뒷모습
어느 빈소에서
사랑하는 이의 영정사진을
보고 또 보면서 흐느끼는 가족들의 뒷모습
앞모습과 달리 뒷모습은
왜 조금 더 슬퍼보이는 걸까
왜 자꾸 수평선을 바라보고 싶게 만드는 걸까
언젠가는 세상 소임 마치고
떠나갈 나의 뒷모습도 미리 생각하면서


9.
오늘의 날씨입니다 






10.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입니다









뒷모습이 아름다운 오늘 되십시오 

오늘 신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고맙습니다.

개인사정으로 내일 신문은 쉽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출처 : https://band.us/band/62571924/post/1749

초 인벤인

Lv90 달섭지롱

이게 지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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