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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한 정치권 관계자는 “입을 맞춘 듯 여야가 선거 정수를 맞춰 후보를 공천하는 등 소수 정당이 사실상 진입하기 어려운 선거 구도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총 3명의 구의원을 뽑는 대구 달서구 아 선거구와 서울 서초구 다 선거구에선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각각 2명과 1명의 후보를 공천해 3명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전국 1030곳의 기초의원 선거구 중 2인 선거구가 542곳(52.6%)에 달하다 보니 여야에서 1명씩 후보를 내고 당선 가능성이 낮은 소수정당은 후보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 속출하면서 투표 없이 당선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무투표 당선 사례가 121건으로 전국 최다인 서울의 경우 중구 가 선거구, 용산구 가 선거구, 중랑구 가·나·라·사 선거구 등이 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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