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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화이트/블랙 이렇게 부르는데
화이트의 경우 그냥 국정원 다닌다고 말하거나
업무에 따라 한 10년 지나서 주변에 국정원 다닌다고 말할 수 있다.
블랙에 속하는 요원은 경우 남들이 모르게 일을 하는데
그게 어느 정도냐면
부인이나 자식도 남편이 국정원에 근무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ex) 어디어디 연탄 공장에 다닌다고 알고 있는 등
블랙요원은 신분을 위장한 채로 해외로 나가 첩보 활동 등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암살 등으로 순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지만 보안상 그 사실을 알릴 수도 없어
묘지에 묻히는 게 아니라 위 사진처럼 국정원에 별이 달리는 것으로
그 헌신을 기린다고 한다
별이 달리는 시기 역시 보안상의 이유로 사망 이후 바로바로 달 수는 없고
한참 있다가 남들 알게 모르게 달린다고..
이름 나이 소속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는다는
이러한 특징으로 이 별을 '이름 없는 별'이라고 부른다
2018년 이후 최근 하나가 더 늘어 현재 이름 없는 별은 19개다
썽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