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모든걸 통제 가능하다며 자랑하던 원전 강대국 미국, 소련, 일본 … 하지만 모두 원전 노심을 녹여 대중들과 주변국에 방사능 누출을 시킨 민폐국이다.
1. 미국 : 펜실베니아 스리마일 원전사고 (1979년 3월28일)
(최초의 원전 사고+노심 멜트다운+방사능 누출)
몇분 차이 대응으로 수소 폭발을 막아서 그렇지 체르노빌과 똑같은 상황이 발생할뻔함.
![](https://upload3.inven.co.kr/upload/2022/07/01/bbs/i14576898815.png?MW=800)
최악의 원전 사고라고 기록 될뻔했지만 바로 아래 소련이 사고을 쳐서 조용히 묻쳤....
2. 소련: 체르노빌 원전사고(1986년 4월 26일)
(노심 멜트다운+수소폭발+방사능 누출)
3.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2011년 3월11일)
(역사상 최악의 원전 사고+노심 멜트다운+세계 광범위하게 방사능 누출중+오염수 서비스)
![](https://upload3.inven.co.kr/upload/2022/07/01/bbs/i16046752915.jpg?MW=800)
최악의 사고들이지만 공통점은 매번 원전업체와 정부는 사고을 감추기 급급하고 거짓말만 하며 안전하다 통제가 되고 있다고 거짓말로 주민들과 방사능 누출을 최소할 기회마져 놓쳐 버렸다는 사실이다.
역시 원전 마피아들과 무능한 정부 콜라보는 …;; 세계 공통인것 같다.
참고로 대한민국 초기 원자력 발전소는 미국 스리마일 원전과 동일한 가압경수로 타입으로 기술보강이 되어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그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매번 사고는 돌발적인 장비 결함과 인간에 실수로 발생하였다.
지금 우리 대통령은 안전 생각 말고 원전만 잘팔면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