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박지현의 속셈은

1. 출마 불가시

'내가 정의. 쫄려서 그런거다. 속좁은 집단'

2. 출마 승인시

당헌당규 수정 => 그시간동안 뒷통수 후려패기, 지난 대선경선 모습의 재현

수정없이 특별전형? => 차후 당헌당규 자체의 효력 약화 가능, 원하던 목적인 최고위 과점 노림수

컷오프 탈락시 예상 소감  '당이 너무 변화에 대한 의지가 없다. 이대로 가면 망할 것' 본격 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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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할 땐 원칙이 손해라고 보일 수 있더라도 원칙대로 가는게 좋을 듯 하긴 합니다.

무작정 떼쓰는 아이 투정 받아주면 버릇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