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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中 매체들 "윤, 국민 생계보다 국제정치에 초점"..

아이콘 미스터사탄
댓글: 18 개
조회: 2047
추천: 3
2022-07-05 15:06:28

韓 여론조사 '데드크로스' 전하며 "경제 신경써야"
中 거리두기 행보에 "비이성적 판단시 경제 악화"
빈 모니터 결제, 백지 서류 검토 논란 등도 다뤄


중국 관영매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 후 지지율 하락과 ‘빈 모니터’ 업무 논란 등을 보도하며 중국과 거리두기에 나선 윤석열정부에 대해 견제구를 날렸다.
...
..랴오닝 사회과학원 뤼차오(呂超) 한반도 문제 전문가는 “윤 대통령이 한·중 관계에 악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주요 행사 때마다 조심하고 있지만 이전 정부보다 미국에 더 순종하는 것 같다”며 “한국이 중국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미국과 동맹국들에 맹목적으로 협력하고, 비이성적인 판단을 한다면 자국의 경제 상황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매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설정샷’ 논란도 다뤘다. 나토 정상회의 참석 당시 윤 대통령이 책상 위 컴퓨터 화면을 바라보며 마우스에 손을 얹은 채 업무를 보는 모습으로 공개된 사진에서 컴퓨터 화면이 백지 상태로 나오자 촬영을 위해 포즈만 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또 윤 대통령이 소파에 앉아 서류를 검토하는 사진도 글자가 보이지 않아 ‘백지’ 논란이 일었다..
.https://news.v.daum.net/v/20220705112214634

초 인벤인

Lv90 미스터사탄

오이갤러 = 대왕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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