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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7월 6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아이콘 달섭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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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1
추천: 1
2022-07-06 12:37:26


❒7월 6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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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보다 2배가량 많은 만8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지난주 주간 확진자 수는 15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재확산 조짐이 뚜렷하자 방역당국은 4차 백신접종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원숭이두창에 걸린 환자가 곧 퇴원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좋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4일째인데, 그동안 보였던 발열이나 전신 수포 같은 주요 증상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정부는 원숭이두창 치료제(테코비리마트)와 백신(진네오스)을 서둘러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잇따른 부실 인사 논란에 대해 다른 정권과 비교해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음주운전 전력으로 논란을 빚은 박순애 사회부총리에게 임명장을 주면서는 언론과 야당의 공격을 받느라 고생했다고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징계를 심의할 윤리위원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 대표가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습니다. 언론 인터뷰를 통해 칼을 빼 들고 달려오는 사람과 무슨 타협을 하겠느냐고 비판했고, 징계 절차에 나선 윤리위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까지 지적했습니다. 갈등을 빚어온 '윤핵관'들은 물론, 대통령실을 향해서도 날 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 전직 고위공직자의 자녀가 병역을 기피하고 있다는 의혹입니다. 이 공직자는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입니다. 병무청이 최근 아들 은모 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입대 전에 신변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미국으로 나갔습니다. 하지만, 병무청이 지정한 귀국 날짜가 한 달 넘게 지난 지금도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순방길에 대통령실 직원이 아닌 민간인 신분의 여성 한 명이 대통령 전용기를 함께 탄 건 물론이고, 대통령 숙소였던 현지 호텔에도 투숙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경호상 기밀 사안인 김건희 여사의 일정과 의전을 확인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 중국이 방역 규제를 완화하자마자 또다시 곳곳에서 코로나 재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 동부 안후이성의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4일 하루에만 231명이 확진되는 등 단 사흘 만에 800명이 넘는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상하이 봉쇄로 전 세계가 공급망 차질의 고통을 겪은 터라 중국은 물론 다른 나라들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 디즈니 플러스가 지난 4월부터 한국을 빼고 전 세계에 독점 방영 중인 중국 드라마가 '대장금'표절과 문화공정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복과 유사한 의상을 입고, 삼겹살과 쌈을 중국 전통 요리법이라고 표현하면서 비판을 받고 있는 겁니다. 또 문제의 드라마는 지난 2003년 방영된 한국 드라마 '대장금'과 내용이 유사하다는 지적입니다.

■ 글로벌 경기침체 공포가 고조되면서 고공 행진을 이어가던 국제유가가 급락했습니다.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의 경우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8.2% 떨어진 99.50달러에 거래를 마쳐 지난 5월 11일 이후 거의 두 달 만 100달러 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 어제 오후 5시쯤, 한강 하구 김포쪽에서 10살 정도로 추정되는 남자 아이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이 아이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강에서 조업을 하던 어민이 발견해, 뭔가 수상하다는 생각에 이 어민이 근처 해병대 초소를 찾아 신고를 했고, 군에서 망원경으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해서 경찰에 알렸습니다.

■ 지난 4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이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또래 여학생을 불법촬영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앞서 지난 5월에도 연세대 의대생 B 씨가 버스에서 잠든 동아리 여학생을 강제 추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잊을 만하면 반복되는 의대생들의 성범죄에 의료인 진입을 막을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해군 병사가 전역하기 전날 밤 전우들로부터 전역을 축하한다는 명목으로 무려 2시간 동안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이른바 '전역빵'을 당한 건데 어깨 인대가 끊어지는 등 크게 다쳐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역빵'은 전역을 앞둔 병사를 상대로 한 병영 내 오랜 부조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전역 전날 밤 사회로 복귀하는 걸 축하하고 헤어짐의 아쉬움도 나눈다는 의미로, 후임병들이 집단으로 때리는 겁니다.

■ 수도권광역철도(GTX) 개통 소식은 노선이 지나는 일대 부동산 시장을 들썩이게 했죠. 특히나 GTX로 서울 시내까지 30분 내에 이동할 수 있게 된 일부 경기도 지역 아파트 가격은 폭등 수준으로 치솟았다가 금리 인상과 유동성 축소 등에 따른 거래절벽으로 부동산 시장의 침체기가 시작되면서 GTX세권으로도 불렸던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억' 단위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 한국계 수학자가 처음으로 수학계 노벨상인 '필즈상'을 수상했습니다. 주인공은 올해로 만 39세인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입니다. 지난 2월 우리나라가 국제수학연맹의 최상위 그룹에 선정되는 데 이어 필즈상 수상까지 이어지며 한국은 명실상부 수학 선진국으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 우리나라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를 미국 발사장으로 보내는 이송 작업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인천공항으로 옮겨진 다누리는 내일 새벽 미국 플로리다로 출발해 다음 달 3일, 미국 스페이스X의 발사체에 실려 달까지의 긴 여정에 나섭니다. 오는 12월 말 달 궤도에 안착하면, 내년부터 1년간 달 상공 100km를 돌면서 과학임무를 수행합니다. 자기장과 감마선 측정과 우주인터넷 기술 검증, 미국 아르테미스 달 착륙 후보지 탐색 등입니다.

■ 한 금융 업체의 설문조사에서 소비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소비로 가치관과 신념을 표현하는 '가치소비'를 해봤다고 답했는데, 가치소비 활동 방식은 세대별로 달랐습니다. MZ세대는 기부상품을 구매하거나 선행 업체에 돈을 쓰는 '돈쭐내기', 조깅하며 쓰레기 줍는 '플로깅'이 주를 이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플라스틱 프리'나 '보이콧'을 가장 많이 해본 세대는 X세대였습니다.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나 업사이클링에 대한 경험은 베이비붐 세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사고팔아선 안되는 품목들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샘플, 의약품, 렌즈 등 9개 종류인데요. 이런 품목을 판매한다며 각종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글이 지난해 5월부터 1년 동안 5천여 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소비자의 46% 정도는 거래 불가 품목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앞으로 전국 어디서나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이 가능해집니다. 이런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기 때문인데요. 지금까지는 주민등록증 첫 발급 시에는 주민등록지 담당 주민센터를 찾아가야 했는데요. 내년 1월부터는 전국 주민센터에서 발급 신청 및 수령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오늘 개봉하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가 예매율 1위로 국내 흥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2017년 개봉한 '토르 3 - 라그나로크' (토르 쓰리, 라그나로크) 이후 약 5년 만입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우주로 떠난 토르의 이야기로, 주인공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를 비롯해 시리즈 초반 토르와 로맨스를 선보인 '나탈리 포트먼'이 출연하고 영화 '다크 나이트'에서 배트맨을 연기한 크리스찬 베일이 이번엔 악당 역을 맡아 토르와 대결을 펼칩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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