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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성비위 척결' 외치더니···박지현, 남아에 '과자 뽀뽀’

아이콘 Himalaya
댓글: 36 개
조회: 3302
2022-07-07 10:09:34


법조계 "영유아는 거부 의사나 수치심 표현 못해"
박민영 대변인 "성별 바뀐 상황이었다면 파문 일었을 것"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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