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 2배 녹지공간 3배 넓어져
서울시는 지난 6일 광화문광장을 재개장하고 저녁 7시에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 '광화문광장 빛모락(樂)'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다시 열린 광화문광장은 기존보다 면적이 2배 넘게 넓어지고, 광장 곳곳에 5000그루의 나무를 심으면서 광장 면적의 4분의 1이 녹지로 채워졌다. 이전 녹지의 3배가 넘는 규모다.
원문 : https://news.v.daum.net/v/2022080717440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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