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층 40년만에 가맹점 생긴 치킨집 [9]
- 기타 약후 무릎꿇을 자신 있음 [18]
- 계층 한소희 인스타 근황 [8]
- 기타 ㅎㅂ 오키다 안리 [13]
- 연예 배우 류수영 근황 [6]
- 계층 스포) 아내를 참수하고 딸을 염산통에 넣은 원수를 만난 사람. [18]
[아이뉴스24 정호영 기자] 3·9 대선 득표율 2.37%, 6·1 지선 당선자 9명. 의원들이 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아 당에 빌려줘야 할 만큼 재정도 열악하다. 그야말로 '비상 상황'. 정의당 이야기다. 당장 2년도 채 남지 않은 총선부터 걱정될 것 같은데, 11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아이뉴스24와 만난 류호정 의원은 웃으며 "내 꿈은 집권여당 정의당"이라고 말했다. 21대 국회 최연소 의원의 남다른 허세일까, 패기일까.
1992년생으로 올해 서른 살인 류 의원은 "나는 아직 젊다. 5년 뒤에 되지 않는다고 해서 포기할 꿈은 아니다"라며 "'정의로운 복지 국가'가 당 슬로건인데, 당장 5년 앞을 바라보기보다는 내 인생에 걸쳐 살아가고 싶은 사회를 꿈꾸고, 실현하고 싶다. 그러려면 단기적 계획도 필요하지만 큰 목표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니 쓸게 없어서 그걸 쓰나?????????
Watanabe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