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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윤석렬 방미 요약

아이콘 비요비타
댓글: 12 개
조회: 2795
추천: 33
2022-09-27 22:52:35
... 그렇게 영국 엘리자베스2세 조문을 하고 참석한 미국


뭐라고 뭐라고 시부렁 시부렁..


연설을 마치고 착석..


독일, 캐나다, 일본 등 주요 정상들은 이제 들어오기 시작.. (응?)


마치 본 쇼 전에 리허설 쇼를 하고 물러난 무명MC처럼 좌석에서 아무도 없는 정면만 응시..


한참 뒤에야 날리면 대통령 등장.. 다들 가서 악수하고 친한척 하고 


윤석렬 대통령님께서는 차분히 본인의 할 일(가만히 있기)에 집중


뭐 난 할 일 다했으니 니가 들어 이새캬.. 난 오늘 저녁 술 안주 생각할게..


모든게 끝나고 계속하여 날리면 대통령 근처에서 얼쩡거리다가 눈이 마주치자 덜썩 손부터 내밀어 악수..


혹자의 말들처럼 바이든이 일부러 무시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대화가 끝나지 않았을 뿐.


이건 잘 안 잡힌 각도인데, 현안에 대해서 심각한 얘기를 하고 있던 것 같음..
(그니까, 윤석렬 대통령이 무시 당하는게 아니라, 낄 타이밍을 잘 못 봄.. )


한국말로 뭐라 뭐라 부탁하며 씨부리는데.. 외교관이 동시통역 해줌..


한국 기자의 카메라가 멀리 있다.


의식을 하며 어색하게 지나가는 중.


이 순간이다. 흐뭇한 미소와 함께 뭔가 대단한 걸 해낸양 썰을 털어야 되는데..


"국회에서 이쉐퀴들이.. 승인 안해주무는~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뜩하나..?"


총평.
나토 순방에서 윤통은 이미 트라우마가 있었다. 그래서 이번엔 뭔가 보여줘야지.. 벼른 듯.
뭐, 아무도 관심을 안갖으니 자기가 먼저 여러 정상들에게 다가가서 인사도 하고,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 얘기도 건네보고 해야 되는데, 그럴 용자도 아니고, 기분도 아님.
머릿속에 아무튼 날리면에게 뭐라 부탁해서 외교성과를 얻어내서 개선장군처럼 귀국해야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했을 꺼임.. 나를 무시하는 전 국민에게 뭐라도 보여주겠다.. 며.
하기는 했음. 자세히 들리지는 않았지만, "바이든 대통령님 뭐뭐뭐 좀 해주십시오..
우리가 어쩌고 저쩌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희도 적극적으로 어쩌고 저쩌고 하니까..
대통령 께서도 좀 신경을 써서 배려해주시길 원합니다."
아마도 추측컨데, 우리가 배터리, 반도체 공장도 미국에 투자해서 짓는데.. 한국 전기차
판매에 우리나라회사 차들도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해주십시오.. 아닐까 함. 
요 몇주 주되게 까인 내용이니까..
뭐 날리면 입장에서는 한 번 생각 해보겠다. 의회에 얘기해보겠다. (형식상) 라고 답변한 듯.
그러면서 퇴장하는데 한국기자가 대표로 들고있는 카메라가 보이는 것임.
이때까지 윤통은 기분이 좋은거지.. 임무를 나름대로 완수했다 생각했으니까..
(왜냐면 바이든이 끄덕이며 대충 yes, okay i'll discuss of it 등으로 했으니까. 대충 승인한거겠지..
라고 짱똘을 굴린 듯.. 대통령이 한다는데 되는거 아니겠냐.. 이렇게. 하지만 미국은 보다 의회중심이라
의회의 허락이 떨어지지 않으면 대통령이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음. 응. 본인이 무시한 펠로시가
그 하원의 의장임)
그래서 카메라 지나치며 (내가 대단한거 했는데 나중에 결과 뜰떄까지 못기다리는 초딩처럼..)
"바이든이 나한테 ~~ 해준다 했는데 의회에서 새끼들이 안해주면 어쩌나??? ㅋㅋㅋ" 식으로
자뻑에 무용담을 스치듯이 꺼낸거임.. 진짜 미국 의회를 무시할 생각 따위는 아무리
윤통 이라도 없었을 껏임. 
그냥 간만에 출장에서 돌아온 아빠가 아이폰 14 프로맥스 사준데서 기분이 좋아진 잼민이가..
좋아하는 여자애 지나치면서 "울아빠가 보나스 타면 아이폰 최신형 사준댔는데 엄마가 허락 안해주면 
어떡하냐? ㅋㅋㅋ" 라는 느낌임. (사실 아빠는 그냥 핸드폰 사달라는 소리로 들었고, 응~ 그래 하고
넘겼지만, 엄마에게 나중에 생각나면 물어볼 예정이었음. 물론 생각은 잘 안남)
이런 관점에서 보면.. 윤통이 MBC에게 화난 것도 이해는 감. 
지들이 뭐라 해서 내가 미국도 가서 어렵게 날리면 만나서 싸바싸바 빌었는데..
지나가는 소리로 한마디 한 걸 가지고 대서특필해서 나으 국제적 외교에 망신살을 줬으니..

근데, 동맹관계에 해를 끼친건, 방송사가 아니라 그런 장소에서 막말을 한 본인 아닌가??
아무리 전 직업이 험한 일을 했다 치더라도, 대통령이 됐으면, 품위를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
더군다나, 그 장소가 해외이고, 심지어 대부분의 국가의 정상들이 모여서 회담하는 자리라면??
그걸 인지할 수 있는 머리라면 그런 장소에서 전세계 카메라가 돌고 있는 상황에서..
말을 그딴식으로 하면 대한민국의 얼굴에 먹칠하는 것은 대통령 본인 아닌가??


출처 : 고양이뉴스
https://youtu.be/9GrUCBIkJ7I

그리고 이거슨.. 그가 그렇게 싫어하는 무능한 전대통령과 바이든(당시 이름)의  양자 회담.


한국전쟁 참전용사 '랄프 퍼켓' 예비역 대령의 미국 최고무공훈장 '메달 오브 아너'를 수여식에서 기념촬영

랄프 대령 가족 등이 모두 모인 뒤 바이든 대통령은 주위를 둘러봤다. 문 대통령과 눈이 마주치자 “문 대통령도 같이 서주겠어요?”(Mr. President, do you mind standing here too?)라며 기념촬영 자리를 마련해줬다. 문 대통령이 머뭇거리자 바이든 대통령은 다시 손짓을 하며 재촉했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랄프 대령 양 옆에서 무릎을 굽혀 앉자 참석자들 사이에서 박수가 터졌다. <기사 펌>



바이든(당시 이름)이 문재인에게 연단을 내려가며 'Bro~' 라고 불렀다고 한다. (친근함의 표시)

Lv79 비요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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